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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인도해양연구소 해양안보 컨퍼런스 참가

  • 인도국가해양재단(NMF : National Maritime Foundation)가 주관하는 제11회 해양안보 컨퍼런스가 2015년 2월 19일(목)~20일(금) 양일간 뉴델리 인도국방연구소 회의실에서 20여 개국,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극해와 아시아 : 기회와 도전(Asia and The Arctic : Challenges and Opportunities)」의 주제 하에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 우리 연구소에서는 윤석준 국제협력실장이 대표로 참가하여 「북극해에서의 해양협력 능력 : 한국적 관점(A Cooperative Maritime Capacity-Sharing Strategy for the Arctic Region : The South Korean Perspective)」을 발표하였다.
  • 북극해는 1,450만㎢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해양이지만, 동시에 가장 역동적 해양이다. 북극해는 1979년부터 2012년까지 약40%의 해빙현상이 진행되었다. 북극해 해빙현상은 동아시아 국가에게 지대한 혜택을 줄 수 있는 바, 이는 동아시아 국가에게는 기회이자 도전이다. 인도 역시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받고 있는 북극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금번 국제회의는 북극해를 점하고 있는 어느 특정 국가에 의해서 북극해가 지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었으며 각국의 참가자들은 이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기조 연설
– 사례쉬 나약크 인도 과학기술부 장관
– 알케이 도후완 인도 해군 참모총장

제1세션: 북극해와 지정학
– 사 회 : 산자이 차투르베디 교수 (인도, 펀잡대학교)
– 발표 1: 아를디 모에 박사 (노르웨이, 프리드쇼프 난센 연구소)
– 발표 2: 우탐 쿠마르 신하 박사 (인도. 국방연구소)
– 발표 3: 브레트 퍼레톤 대령 (미국, 태평양 함대사령부 정책처장)

제2세션: 북극해와 동북아 국가
– 사 회 : 에빈드 홈 대사 (노르웨이, 인도 주재 대사관)
– 발표 4: 수핑 교수 (중국, 상해 동지대학교 극지 및 해양연구소)
– 발표 5: 아키 토나미 박사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
– 발표 6: 윤석준 박사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제3세션: 북극해와 동남/서아시아
– 사 회 : 프레디 스바네 대사 (덴마크, 인도 주재 대사관)
– 발표 7: 에스 라잔 박사 (인도, 국가 극지 및 해양연구소)
– 발표 8: 이안 스토리 박사 (싱가포르, 동남아시아연구소)

제4세션: 북극해와 북극해 이사회
– 사 회 : 토리르 입센 대사 (아이슬랜드, 인도 주재 대사관)
– 발표 9: 레브 보론코브 박사 (러시아, 모스코바 국제대학원 대학교)
– 발표 10: 존 라하벡-크레먼센 박사 (덴마크, 데니쉬 국제관계연구소)
– 발표 11: 라시 하이넨 교수 (핀란드, 레랜드 대학교)

제5세션: 북극해에 대한 범아시아적 접근
– 사 회 : 디케이 조쉬 해군대장(예) (인도, 해양연구소 소장)
– 발표 12: 제시 나디르 파텔 대사 (캐나다, 인도 주재 대사관)
– 발표 13: 아스콕 아티르 대사 (인도, 전임 덴마크 주재 대사관)
– 발표 14: 산자이 차투르베디 교수 (인도, 펀잡대학교)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소식지 제63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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