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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황해바다를 위한 한·중 해양협력 포럼

지리적으로 바다로 분리되고 바다로 연결되는 한국과 중국은 21세기 새로운 해양의 시대를 맞아 서해(황해) 바다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그 가치를 나누어야 할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1992년 8월 국교정상화 이후 22년이 지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해와 신뢰를 증진하면서 상호존중과 소통 심화를 통하여 서로의 발전이 자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이웃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여 이를 더욱 내실화시키고 있다. 상호보완적 경제 구조를 적극 활용하여 경제 통상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인적 교류와 국민이해 증진으로 정치, 문화, 교육, 군사 분야까지 협력관계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해양을 통한 국가발전과 지역 안보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서해(황해) 바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그러기에 지난 7월 3일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의 국빈 방한시 한중 양국 정상은 “2015년부터 서해바다에서의 해양경계획정 회의를 개시한다”라고 합의한 바도 있다.

이에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양국의 전문가를 모시고「한?중 해양협력 포럼」을 개최하여 해양정책, 해양경계, 해양안전과 해양안보 분야 등에서 미래의 협력 소요와 방안을 도출하여 상호 호혜적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평화로운 서해바다」를 통한 양국의 국가 발전과 지역안보를 뒷받침하고자 하였다.

08:30~09:00 등 록

09:00~09:30 개 회 식

개회사 : 송근호, 한국해양전략연구소장
축 사 :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09:30~12:15 제1세션: 국가 해양정책과 서해에서의 해양경계

사회 : 김성진 전(前) 해수부 장관, 서울대 교수

주제1 : 국가 해양정책

  • 한국 : 김성귀 박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 중국 : 우시춘 박사, 중국남해연구원장

주제2 : 황해에서의 해양경계 획정

  • 한국 : 양희철/이창열 박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중국 : 홍눙 박사, 중국남해연구원

휴식

제1세션 토의

  • 한국 : 신창훈 박사, 아산정책연구원
  • 중국 : 주펑 박사, 중국난징대학

12:15~13:30 오 찬

13:30~16:30 제2세션: 서해에서의 해양안전과 해양안보 협력

사회 : 주정후 중국인민해방군 소장, 국방대학

주제3 : 서해에서의 해양질서/안전 증진

  • 한국 : 국승기 교수 (한국해양대학교)
  • 중국 : 장런핑 교수 (중국다롄해양대학)

주제4 : 서해에서의 해양안보 협력

  • 한국 : 이학민 대령 (해군본부)
  • 중국 : 장준서 대교 (중국해군연구소)

휴식

제2세션 토의

  • 중국 : 주하이룽 박사 (중국 지난대학)
  • 한국 : 김태호 박사 (한림대학교)

16:30 폐 회

* 기타 세부사항은 소식지 제60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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