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 Periscope

KIMS Periscope 제201호

러시아 해군의 쇄빙선 함대 개발 관련 문제 및 전망

러시아 연방정부
재정대학교 정치과학부
부교수

크리스토프 이고르

러시아는 다양한 선급 및 종류의 쇄빙선 41대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쇄빙 함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 유일의 핵쇄빙선 보유국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혹독한 기후를 가진 여러 지역에서 광범위한 경제, 과학, 군사 등 분야의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러시아 쇄빙 함대는 체계적으로 신규 현대식 함선을 건조하여 기존 선박을 점진적으로 대체할 필요에 직면해 있다. 핵선박 건조 분야에서도 이미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핵연료 쇄빙선 네 척에 더해, 추가로 세 척이 건조 중에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또 다른 세 척이 더 건조될 예정이다.

비핵쇄빙선의 경우에도 비슷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으나, 가장 유망한 부분인 22600호 사업은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로 인해 세계 최대의 디젤 전기 쇄빙선 빅토르 체르노미르딘(계약 금액 110억 루블)이 아직도 고객에 인도되지 않고 있다. 사실상 이중 용도로 사용되는 비군사 쇄빙선 건조는 러시아의 북극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신규 비군사 쇄빙선 건조에 더해, 러시아 북방함대는 최근까지도 자체 쇄빙선단을 계속해서 건조하고 있다. 2017년에는 다목적 쇄빙초계함인 일리야 무로메츠가 취역하였다. 이 함선의 임무는 선박 호위와 지원 및 필요시 적대행위에 참여하는 것이다.

일리야 무로메츠는 다용도 단일갑판선으로 21180호 사업을 통해 건조되었으며, 빙상 조건에서 해군 전력을 배치 및 전개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2015년 4월 23일 아드미랄티 해군 조선소에서 용골거치가 이루어졌다. 진수일은 2016년 6월 10일이었다. 다소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급 기능을 자랑한다. 단일갑판선인 일리야 무로메츠는 해상예인선, 쇄빙선, 초계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더하여 현대식 수로기록장치가 설치되어 봄 및 여름에는 해저면 기록뿐 아니라 연구 임무까지도 수행할 수 있다. 이 함정은 러시아선급협회에 6급 쇄빙선으로 등록되어 있으며(겨울-봄 항행기간 중 북해항로 단독운항 제한) 최대 0.9미터에 달하는 두께의 얼음을 깨어가며 선박을 예인할 수 있다. 러시아선급협회 선박자체항행 조건에 따르면 ARC7 쇄빙 등급을 충족하는 함정 및 선박만이 여름 및 가을 항행기간 중 북해항로에서 안전히 운항할 수 있다.

조선회사인 알마즈는 사업명 “에브파티 콜로브라트”인 21180M호 사업을 수주하여 현대화된 경량 버전 쇄빙선을 건조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전장 80미터에 배수량은 약 4,000톤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일부 보고에 따르면 향후 동급 선박에 대한 주문이 한 건 더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선박은 높은 비용에 비해 기술적 특성이 미약하여(강력한 무장의 부재 및 선상헬기 운용 불가) 러시아 국방부와 조선국은 다른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 그 결과로 23550호 사업이 진행되어 첫 함정 건조가 2017년, 진수는 2019년에 이루어졌다.

2019년 10월 25일 쇄빙초계함 이반 파파닌(러시아선급협회 쇄빙 7급)이 아드미랄티 해군 조선소에서 진수되었다. 해당 함선의 임무는 북극 지역의 방어, 나포 선박 호위 및 예인, 보조 함정 호위 및 지원이다. 더하여 해상, 연안, 공중 표적을 타격할 수 있으며 두께 약 1.7미터의 얼음을 쇄빙하며 기타 해군 함정 또는 지원 함정을 호위할 수 있다. 설계는 알마즈 중앙해양공학설계국에서 수행하였다. 11월 27일에는 23550호 사업의 2번함인 니콜라이 주보프의 용골거치가 아드미랄티 해군 조선소에서 진행되었다.

해당 함정들의 무장에는 03160호 사업을 통해 건조된 해상경계선 위반 선박 추적 및 단속 승선을 위한 47인승 호위전투단정 2척(랍토르), 군용 대함헬기 Ka-27 “카모프”, 호버크라프트 1기(마눌 사업), A-190 100mm 범용 포 지지대, 해상, 해안, 공중 표적(저공 대함 미사일 포함)과의 교전을 위한 AK-176 함포(폐쇄형 타워에 설치) 등이 있다.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해당 함정은 사거리 최대 300km의 해상 및 지상 표적 타격용 Club-K 미사일 체계 2식(발사 컨테이너 8기)을 탑재하는 등 이전 버전보다 더 고급 무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무장은 기존 칼리버 미사일 체계의 개량형이다. 초저공 비행 미사일이기 때문에 레이더 탐지가 어렵다. 기존 쇄빙선에는 이것과 유사한 무장을 탑재한 바가 없었다.

현대형 Club-K(칼리버) 미사일 체계는 군 작전 중 손실당하더라도 군사적, 경제적 피해가 적은 배수량이 작은 (최대 1만~1만 2천톤) 기동형 함정에 전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함정의 현대화는 필요할 경우 매우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진다. 여기에는 발트 조선소에서 21900호 사업(모스크바 및 상트페테르부르크)을 통해 2008년 및 2009년 건조 및 전력화, 바이보그 조선소에서 21900M호 사업(블라디보스톡, 무르만스크, 노보로시스크)을 통해 2015~2016년 건조 및 취역한 LK-16 쇄빙선들이 있다. 배수량이 1만 4천 톤인 16MW급 LK-16 쇄빙선은 아이스브레이커 6급 쇄빙 등급을 지닌다. 또한 헬리패드가 설치되어 있다. 21900호 쇄빙선 사업(2004년)의 계약 가격은 50억 루블이었으며, 2012년 당시 21900M호 사업의 계약가는 80억 루블이었다. 로스모르포트가 이러한 쇄빙선들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들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빅 포트(Big Port)에 정박한다.

22600호 사업의 디젤 전기 LK-25 쇄빙선 중 가장 크고 강력한 선박인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또한 발트 조선소에서 건조되었다. 배수량이 22,258톤인 해당 25MW급 쇄빙선은 아이스브레이커 8급 쇄빙 등급을 지녀 2미터 두께의 얼음을 깰 수 있다. 해당 선박 주문 가격은 건조 기간 동안 80억 루블에서 110억 루블로 증가하였다. 더하여 아케르 ARC 130A 사업을 통해 건조된 비핵쇄빙선인 알렉산데르 살니코프와 안드레이 빌키트스키는 22MW급에 배수량은 8천 7백톤이며, 아이스브레이커 8급 쇄빙 등급을 지니고 있으며 바이보그 조선소에서 건조되었다. 이러한 쇄빙선은 BGM 순항 미사일 109A (연안-지상 공격 미사일) 또는 109B (대함 미사일)을 탑재한 함정 및 잠수함에 대응하기 위해 Club-K 미사일 시스템 무장을 기반으로 하여 통합형 대함 및/또는 대잠 미사일을 탑재한 20 또는 40피트 컨테이너를 전개한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

대빙급 선박(對氷, Ice-class Ship)을 통해 자체적으로 군용 쇄빙선을 보완할 수 있다. 대빙급 선박은 20180호 사업을 통해 건조한 ARC5급 선박 즈베즈도츠카(2010년 벨로모르스크 해군기지의 북방함대로 이전) 및 20180TV호(20181호) 사업을 통해 건조한 보조무장운송함인 아카데미치안 코발레프(2016년 12월 빌류친스크의 태평양함대로 이전) 등이 있으며, 20183호 사업을 통해 건조한 아카데미크 알렉산드로프(구조예인선)는 2017년 전개되었다. 20183TV호 사업을 통해 건조된 함정 아카데미크 마케에프의 용골거치가 진행되었다(무장운반, 2015년). 이러한 선박들은 러시아 통합조선소(USC)에서 건조하고 있다(즈비요즈도츠카 선박수리소). 그 고객은 러시아연방 국방부의 심해연구본국이다. 이러한 선박들은 북극판에 대한 연구, 다양한 용도를 위한 하단장비 설치, 침몰체 탐색 및 회수, 구조작전 등을 위해 설계되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 해안경비대를 위한 대빙급 선박 또한 건조되고 있다. 북극 “러시아연방 국경(2012~2021)”연방 표적사업을 통해 5건의 건조 사업이 계획되어 있으며(최초 9건), 이미 2건이 이행되었다. 이는 소련 시절 이후 최대의 해안경비대 함정 및 장비 최신화 사업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고유의 대빙급 선박의 건조가 진행중이다. 무엇보다도 해안경비대는 북극 등 지역에서 러시아의 배타경제수역 및 대륙붕을 방어하기 위한 선박의 소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ARC4급의 선박을 건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해당 선박 2척이 운용중이다. 이들은 22100호 오션사업을 통해 건조된 1급호위함으로 젤레노돌스크 공장의 폴라스타 및 A.M 고르키의 이름을 딴 페트로파블로프스크-캄차츠키이다. 세 번째 선박인 아나디르는 이미 진수되었으며 현재 건조중이다. 해당 등급의 나머지 두 척에 대한 건조 완료는 2020년으로 미루어졌다. 2015년 기준으로 각 선박의 건조 비용은 86억 6천만 루블에 달한다.

북극에서의 해상경제활동의 확대란 고위도에서의 러시아 해군의 동원준비태세 격상을 의미하며, 여기에는 초계함, 쇄빙선, 예인선 등 다용도 초계함 역할을 할 수 있는 러시아선급협회 아이스브레이크 7급 쇄빙선의 현대화가 연관되어 있다.  이중 목적을 위한 북극 선단의 건설은 논리적으로 설명 가능하고 경제적으로 정당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러시아 해군 쇄빙선단의 기반은 23550호 사업을 통해 건조되는 쇄빙초계함들이 될 것이다. 최근 러시아에서는 수십 년 간 해군만을 위한 쇄빙선이 건조된 바 없지만, 이러한 상황은 변화하고 있다. 이에 러시아 해군은 자체 쇄빙함대를 재정비하고 있으며, 그 함선들은 군 용도에 특화된 기능을 갖추어 가고 있다. 러시아 해군 자체 쇄빙선의 존재는 민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뿐 아니라 여러 군사 임무의 수행을 단순화할 수 있을 것이다.

Problems and prospects for the development of the icebreaker fleet of the Russian Navy

Chistov Igor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
Financial University under the Government of the Russian Federation

Russia has the largest icebreaking fleet in the world: 41 icebreakers of various classes and types. In addition, Russia is the sole owner of nuclear icebreakers in the world. All this allows us to solve a wide range of economic, scientific, military and other tasks in a number of regions with a harsh climate.

In fact, the Russian icebreaking fleet needs the systematic construction of new modern ships to gradually replace the existing ones. Appropriate measures have already been taken in the field of nuclear shipbuilding. In addition to four nuclear-powered icebreakers, three are under construction, and the same number of vessels will be laid down in the foreseeable future.

Similar measures are being taken in the field of non-nuclear icebreakers, but the most promising project 22600 is constantly faced with various types of problems. Because of them, the world’s largest diesel-electric icebreaker Viktor Chernomyrdin (contract price 11 billion rubles) has not yet been transferred to the customer.

The most important element of the Russian strategy in the Arctic is the construction of non-military icebreakers, which in fact are dual-use vessels. In addition to the construction of new non-military icebreakers, the formation of its own group of icebreakers as part of the Navy’s Northern Fleet has recently continued.

In 2017, the multi-purpose patrol icebreaker Ilya Muromets was commissioned. Its task is to escort ships, provide assistance and, if necessary, participate in hostilities.

Ilya Muromets – a single-deck multipurpose vessel of project 21180, designed to base and deploy naval forces in ice conditions, was laid down on April 23, 2015 at the Admiralty Shipyards. Launched on June 10, 2016. Its main feature is advanced functionality with a rather modest size. This one-deck ship has the capabilities of a sea tugboat, an icebreaker and a patrol ship. In addition, a modern hydrographic complex is installed on it, which allows the vessel to participate in the mapping of the seabed and conduct research work during the spring-summer season.

This vessel has ice class 6 of the Russian Maritime Register of Shipping (that is, it has restrictions on independent navigation along the Northern Sea Route during the winter-spring navigation period) and can transport the vessel on solid ice up to 0.9 m thick.

The conditions of the Russian Maritime Register of Shipping for self-navigation of ships on ice show that only ships and vessels meeting the Arc7 ice class parameters can operate safely during summer and autumn navigation in all the seas of the Northern Sea Route.

The shipbuilding company Almaz is building a modernized “lightweight” version, which received the project No. 21180M and the name “Evpatiy Kolovrat”. It is known that its length will be about 80 meters, and displacement – about 4000 tons. According to some reports, an order for a second such vessel may appear in the future.

However, the high cost and low technical characteristics of this vessel (primarily the lack of powerful weapons and the inability to constantly place a helicopter on board) prompted the Russian Ministry of Defense and shipbuilders to consider other options. This led to the development of project 23550, the first of the ships of the project was laid in 2017 and launched in 2019.

On October 25, 2019, the ice class patrol ship Ivan Papanin (Icebreaker 7 of the Russian Maritime Register of Shipping) was launched at the Admiralty Shipyards. It is intended for the protection of the Arctic zone, escorting and towing detained vessels to the port, escorting and supporting auxiliary vessels. In addition, it is capable of hitting sea, coastal and air targets and can cross ice about 1.7 m thick, including to escort other Navy ships or auxiliary vessels. Designed by the Central Marine Design Bureau Diamond. On November 27, the second ship of project 23550 named after Nikolai Zubov was laid down at the Admiralty Shipyards.

The armament of these ships is represented by: two patrol combat boats of project 03160 (Raptor), which are designed to pursue violators of maritime borders and boarding operations, for which 47 people can be accommodated on board the ship; Ka-27 “Kamov” military anti-ship helicopter; one hovercraft (Manul project); 100-mm universal artillery mount A-190; AK-176 sea gun (installed in a closed tower), designed to engage targets of sea, coast and air-based (including low-flying anti-ship missiles). According to Russian media, it has higher characteristics than its previous versions; two missile systems (8 launch containers) Club-K, designed to destroy sea surface and ground targets at ranges up to 300 kilometers. It is a modification of the Caliber missile system. It is capable of launching missiles at very low altitudes, which makes it difficult to detect them with radars. Previously, icebreaking ships never had a similar set of weapons.

The deployment of Club-K (Caliber) missile systems in modern conditions is advisable on maneuvering ships of small (up to 10,000–12,000 tons) displacement, the single loss of which in the event of military operations will not lead to significant military and economic damage. The Modernization of such vessels, if necessary, is carried out in a short time. This category includes icebreakers LK-16 of projects 21900 (Moscow and St. Petersburg), put into operation in 2008 and 2009, Baltic Shipyard – Shipbuilding and 21900M (Vladivostok, Murmansk, Novorossiysk, commissioned in 2015–2016 by Vyborg Shipyard). LK-16 icebreakers with a displacement of 14,000 tons and a capacity of about 16 MW have an ice class of Icebreaker6. There is a helipad. Project icebreaker contract price 21900 (2004) – 5 billion rubles., Project 21900M (2012) – 8 billion rubles. The operator of these icebreakers is Rosmorport, port assigned – The Big Port of St. Petersburg.

One of the largest and most powerful diesel-electric icebreaker LK-25 of project 22600 Viktor Chernomyrdin was also built at the Baltic Shipyard. This icebreaker with a displacement of 22258 tons and a capacity of 25 MW has an ice penetration of 2 m (Icebreaker8). The cost of this order during the construction period increased from 8 to 11 billion rubles. In addition, two non-nuclear icebreakers of the Aker ARC 130A project Alexander Salnikov and Andrey Vilkitsky with a displacement of 8700 tons and a capacity of about 22 MW, which also have the Icebreker8 ice class, were built at the Vyborg Shipyard.

The armament of these icebreakers can be completed on the basis of Club-K missile systems with deployment in 20- or 40-foot containers with integrated anti-ship and / or anti-submarine missiles, as it is supposed to counter, including surface and underwater carriers of BGM- cruise missiles 109A (coastal — Land-Attack Missile) or B (anti-ship — Anti-Ship Missile) «Tomahawk».

Military icebreakers are organically complemented by ice class ships. These are the ships of the reinforced ice class Arc5 of the Zvezdochka project 20180 (transferred to the Northern Fleet in 2010, the Belomorsk Naval Base), the auxiliary armament transport of the project 20180TV (20181), Academician Kovalev (became part of the Pacific Fleet, Vilyuchinsk, in December 2016), the project 20183 Akademik Aleksandrov (rescue tug), was put into operation in 2017. The ship of the project 20183 TV Akademik Makeev was laid down (transport of weapons, 2015). These ships are being built by the United Shipbuilding Corporation (Zvyozdochka Ship Repair Center). The customer is the Main Directorate for Deep-Water Research of the Ministry of Defense of the Russian Federation. These ships are designed to conduct research on the Arctic shelf, install bottom equipment for various purposes, search and recovery of sunken objects, as well as search and rescue operations.

Ice class ships are also being built for the coast guard of the FSB of the Russian Federation. In the federal target program “The State Border of the Russian Federation (2012–2021)” in the Arctic, 5 objects are planned for construction (initially 9) and 2 have already been implemented. This indicates the most extensive updating of ships and coast guard equipment since Soviet times, including the construction of unique, ice-class ships, which have no analogues in the world. Most of all, border guards feel the need for ships to protect the exclusive economic zone and the continental shelf of Russia, including in the Arctic, which is why Arc4 ice class ships are being built. Two vessels are already in service. These are border patrol ships of the 1st rank of project 22100 Ocean – Polar Star and Petropavlovsk-Kamchatsky of the Zelenodolsk Plant named after A.M. Gorky. The third ship Anadyr has already been launched, is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The conclusion of contracts for the two remaining ships of the series was postponed to 2020. The construction of each ship costs 8.66 billion rubles (in 2015 prices).

The expansion of economic maritime activities in the Arctic means an increase in the mobilization readiness of the Navy in these latitudes, which implies the modernization of icebreaking vessels into icebreakers Icebreaker7 of the RMRS (Russian Maritime Register of Shipping), capable of performing the functions of a corvette, an icebreaker and a tugboat, i.e., a multi-purpose patrol ship.

The formation of the Arctic grouping of ships from dual-purpose ships is logically explainable and economically justified. Therefore, the basis of the Arctic icebreaking group of the Navy will be patrol icebreakers of project 23550. Icebreakers specifically for the Navy have not been built for several decades, but now the situation is changing. Thus, the Navy is rebuilding its own icebreaking fleet, and its vessels are being created taking into account the specifics of military service. The presence of their own icebreakers will reduce the dependence of the Navy on civilian structures, as well as simplify the solution of a number of military tasks.

크리스토프 이고르 교수는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철학부 부교수 겸 러시아 정부산하 재정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정치/지역학, 북극문제, 정치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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