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 Morning Forum

제110회 – 광복 70년, 한국인의 역사 문화 의식

  •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면서 국가와 민족의 숙원인 완성된 광복을 이룩하기 위하여 우리 국민이 가져야 할 역사와 문화의식에 대하여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제110회 KIMS Morning Forum을 개최하였다.
  • 이배용 원장은 강의를 통해 우리 민족은 역사적으로 빛나는 문화유산을 가진 우수한 민족으로서 통일을 향한「선덕여왕의 리더십」과「백제 금동용 봉향로」,「서산마애 삼존불상」,「팔만대장경」,「직지심체요절」,「종묘」,「사직」, 세종대왕의 훈민정음」과 노비들의 출산휴가까지 챙길 정도의 배려 깊은 정책 등을 예로 들었다.
  • 또한 후학을 양성하기 위한 학교제도로서 소수서원, 도산서원, 병산서원과 신사임당의 율곡이이 선생 교육관과 그림, 글씨, 경전, 바느질 자수 등 다방면에서의 재능 등을 소개하였다.
  • 특히 멀리 제주도에 유배 중인 추사 김정희 선생을 위해 그의 제자 이상적이 중국 북경에서 구해 온 신간서적들을 받아 보고 그 정성에 감동해서 그렸다는 세한도(歲寒圖)는 스승과 제자 간의 이해타산을 뛰어 넘는 사제지간의 깊은 정분으로서 오늘날 지나친 물질만능의 시대에 위대한 경종을 울려주는 사례(事例)로서 참석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  기타 자세한 강의내용은 소식지 제63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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